상단여백
기사 (전체 1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목포시,‘병문안 문화개선 홍보활동’ 실시
목포시가 고향 방문 등 인구 이동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병문안 문화개선 홍보주간을 운영했다...
최희자 목포 주재기자  |  2024-09-20 11:25
라인
목포시, 응급상황 대비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실태 점검
목포시가 오는 30일까지 관내 비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관리 실태를 점검한다.AED는 심정지 환자의 상태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짧은 ...
최희자 목포 주재기자  |  2022-11-22 15:12
라인
하당동·산정동,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기원
하당동과 산정동에서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나눔이 펼쳐졌다.하당동에서는 하당동새마을협의회(회장 송인호)와 부녀회(회장 김수...
최희자 목포 주재기자  |  2022-07-20 14:58
라인
광주 사람들은 언제 부터 수돗물을 마셨을까?
광주 상수도의 시작1936년 조선총독부에서 펴낸 “조선 수도지”에 따르면 1917년 광주의 가구의 수는 2370호에 인구가 1만 700...
김낙현 기자  |  2020-11-13 15:21
라인
2200년 역사와전통을 간직한 마을
바다와 맞닿아 있는 서남해 지역은 중국대륙이나 일본열도와 근접한 위치에 자리 잡아 고대부터 해상교통의 요충지로서 역할을 해왔으며, 영산...
김낙현 기자  |  2019-11-05 09:39
라인
목포시, 안전하고 쾌적한 의료환경 기반 조성
목포시가 안전하고 쾌적한 의료환경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의료기관의 감염 예방 및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7년 2월 ▲입원실‧...
최희자  |  2018-12-26 09:15
라인
강진 바스락길
청자의 고향, 백련사, 다산초당, 김영랑 생가 등 다양한 문화관광의 요소를 안고 있는 강진, 한국관광공사는 강진의 바스락길을 대한민국 ...
김을현 기자  |  2018-03-05 16:46
라인
인공지능과의 동거, 여자 친구를 빌려드립니다
인간의 상상력은 어디까지? 돌이켜보면 어린 시절 우리가 바랐던 미래는 충분히 완성되고도 남았다. 그러나 인간의 미래는 아직도 진행 중이...
김을현 기자  |  2017-12-28 17:17
라인
무형문화재와 함께 전통의 맛과 멋을 즐겨요!
무형문화재(남도의례음식장)를 활용해 남도의 문화와 향토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2017생생문화재사업’...
김을현 기자  |  2017-10-27 17:49
라인
남원과 전주사이, 서도역(書道驛)
낯선 땅 그리운 사람 최명희 노적봉에서 새가 운다. 새는 울음으로 자신을 알린다. 이 소리는 뻐꾸기다. 그 ...
김을현 기자  |  2017-09-10 17:35
라인
로봇, 우리는 너희에게 자유를 줬다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이 미래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의 반응이다. 눈앞에 두고도 믿을 수 없는 영화같은 이야기들이 속속 현실에...
김을현 기자  |  2017-09-10 17:22
라인
구술자서전 - 구두 만드는 풍경 65년
골퍼에게 명품 골프채는 로망이다. 등산가에게 등산화도 그렇다. 허나 어디 숫한 초보등산가에게 70~80만원 하는 명품 수제 등산화가 당...
백승현 기자  |  2017-07-13 14:47
라인
빛고을문화대학 수강생 대상 문화답사
(사)대동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광주광역시 서구청이 후원하는 제14기 빛고을 문화대학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 문화답사가 이뤄졌다.지난 3일,...
이동호 기자  |  2017-06-05 10:14
-1-
여백
PREV NEXT
여백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61478 광주광역시 동구 천변우로 329-5 (고운하이츠 2층)  | 대표전화 : 062-674-6568 | 등록번호 : 광주 아 00227
등록일 : 2016.02.19 |  발행인 및 편집인 : 조상열 | 발행 : 사단법인 대동문화재단 | 사업자등록번호 : 410-82-11184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상열
Copyright © 2025 채널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korea95@hanmail.net
Back to Top